소라고둥
[크툴루 TRPG] 심해의 보물 본문
KP - 난누구
에단 - 미로롱
미켈 - 소라
코코미 - 흠냐
해리 - 무짝
플레이 시간: 7시간 20분
**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션을 하실 분은 열람하지 말아주세요!**
모시카시테.. 오레.. 꼴등...?
그렇다(카톡보고옴
됐나용
와따 계실 진짜 조심해야겠ㄷ자
npc가 많나요?
두근
뭐어..
(물어보고 후닥
왠지 티알할땐 꼭 마실거 필요함
짜아식
와..
안정적이다..
그렇게합ㄴ시다(ㅋㅋ
교단이 얘를 사회성있게 만들어준다..(
늘 아리가또(급
하 귀엽다
어느새 여름의 끝무렵입니다. 이대로 여름을 떠나보내기는 아쉬웠던 걸까요? 우연치않게 휴일이 겹치는 어느 주말 오전, 여러분은 해변이 있는 갈베스턴으로 즉흥여행을 왔습니다.
오는 과정에서 작은 마찰이 있었을수도 있겠네요, 다 해결 됐지만.
이 곳은 드넓은 바다와 탁 트인 모래사장, 노을 진 해변 풍경이 아름다운 관광 명소입니다.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광활한 해변과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바베큐장, 파라솔이나 썬베드들이 놓여져있는 모래사장 등의 장소들이 있군요. 갑자기 오게되어 짐이나 숙소같은 걸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했지만 여행은 여러분들을 즐겁게 만듭니다.
간단한것만 챙긴 배낭여행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일처럼
아 사랑
튜브 빌리자!
갈아입을 옷이나 주고 던지란 말임다!!
핫
미치겠네...
말로 하자
*아듀~
지갑이 잇음
가요~
못이긴다는걸 알기때문에
별 저항없이 물에 내동댕이쳐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리는 저런 고급기술을 할줄몰라 맞아줍니다
너무귀엽다
손물총보다 쎈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이에 무슨 물총...
일하는 것 같아서 총 들기 싫었는데.
..!
... 감사함다..
전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2
()
2
2
rolling 1d2
()
2
2
rolling 1d2
()
1
1
아직 동전을 안굴린
에단의 선택으로 하자
rolling 1d2
()
1
1
지금도 뒤에 서있잖슴까; *어이무
rolling 1d100
()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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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100
()
89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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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55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사위가 우릴 다 아나봐요
(혼란
rolling 1d100<60 사격
()
87
0 Successes
해리한테 쏠게요
rolling 1d100<15
()
66
0 Successes
어렵다
내 소총~
미켈한테 쏘겠습니다
기
소총이높다
rolling 1d100<20
()
20
1 Success
rolling 1d100<20 회피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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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타고! 미켈을 조준합니다!
rolling 1d100<70 권총
()
86
0 Successes
(의욕적으로 해리 조준)
rolling 1d100<60 사격
()
37
1 Success
rolling 1d100<27 회피
()
21
1 Success
지갑이 걸려있으니까여!
rolling 1d100<25
()
18
1 Success
해리용
rolling 1d100<27
()
95
0 Successes
시원해진 해리
다음 에단 턴~
rolling 1d100<20
()
60
0 Successes
rolling 1d100<70
()
10
1 Success
rolling 1d100<20 회피
()
99
0 Successes
환상적 콜라보
rolling 1d100<25 빵야
()
12
1 Success
rolling 1d100<27
()
15
1 Succe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100<20
()
77
0 Successes
다음 해리~
rolling 1d100<70
()
71
0 Successes
rolling 1d100<25 빵야
()
29
0 Successe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단~
rolling 1d100<20
()
31
0 Successes
rolling 1d100<70
()
47
1 Success
rolling 1d100<32
()
39
0 Successes
rolling 1d100<25
()
14
1 Success
제발
rolling 1d100<27
()
82
0 Successes
미치겠다
... 반씩 나누죠.
아
돈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단 있잖아
rolling 1d100<20
()
63
0 Successes
앗
rolling 1d100<25 에단을향해
()
5
1 Success
아 뭐냐고ㅗ
rolling 1d100<60
()
40
1 Success
아 진심
rolling 1d100<20
()
38
0 Successes
rolling 1d100<25
()
87
0 Successes
rolling 1d100<20
()
44
0 Successes
rolling 1d100<25
()
30
0 Successes
rolling 1d100<20
()
32
0 Successes
혈전
rolling 1d100<25
()
11
1 Success
rolling 1d100<60
()
80
0 Successes
악
rolling 1d100<20
()
78
0 Successes
rolling 1d10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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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rolling 1d100<20
()
79
0 Successes
rolling 1d100<25
()
25
1 Success
rolling 1d100<60
()
93
0 Successes
이게 뭐야
여기선 내가 내면 되니까 걱정 마.
멋져..
밥 먹으러 어디로 갈래? (모두에게)
미켈 민첩 다이스 굴려주세요
rolling 1d100<40 민첩
()
85
0 Successes
마리사: 아..죄송합니다..
심리학 가능합니다~
rolling 1d100<50 심리학
()
66
0 Successes
마리사: 아..그게...(머뭇) 사실 어머니를 찾고 있었어요...
rolling 1d100<55 심리학
()
62
0 Successes
잘 안풀리는 날
rolling 1d100<50 심리학
()
9
1 Success
마리사: 아..그게..어머니가 갑자기 사라져서..찾고 있었어요..죄송한데 도와주실수 있으실까요..?
rolling 1d100<81
()
89
0 Successes
아 아깝다
마리사: 아..그..제가 마지막으로 간 곳이요..?(갸웃..)
네~
마리사: 아..그게 사라진건 오늘 아침..일거에요..
어머니는..몸이 편찮으셔서 평소에 집 밖에 자주 나가지 않는 분이신데..종종 이렇게 사라져서 걱정이에요..
저는 지금 막..여기로 찾으러 온 거구요..(또박또박
마리사: 네..괜찮으시면..같이 찾아주셨으면 해서요..(울망
(설마 애가 우는데 이사람들이라고 보고있진 않겠지? 하는 눈으로 일행을 돌아봅니다.)
마리사: 아..감사합니다..!(눈물을 참고 꾸벅인사를합니다)
마리사는 해리옆에 챡 달라붙어있네요
쟬 저랑 떨어트리세요
마리사: (끄덕거리며 손을꼬옥 잡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묻습니다)
마리사: 아, (곰곰) 어머니 이름은 헬레나에요..인상착의는..글쎄요..오늘 뭘 입고 가셨을지..외형은 한번에 알 수 있을만큼 독특한데..(어렵다는 말투)
뭐, 보면 어케든 알겠죠.
흩어져? 아님 같이?
귀여워..
ㄴㅂ
넵
rolling 1d100<80
()
59
1 Success
rolling 1d100<70
()
87
0 Successes
rolling 1d100<82
()
87
0 Successes
rolling 1d100<41
()
56
0 Successes
아까 사랑해 외칠때
(반복
그리고 아무도 성공하지 못하는데
rolling 1d100<80
()
31
1 Success
*어떻게 생긴 반지인지 봅니다
rolling 1d100<5
()
65
0 Successes
rolling 1d100<35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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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주라고
강렬한 햇빛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100<15
()
31
0 Successes
에단은 패널티 주사위가 10이나 1 나와야해서..
rolling 1d100<35
()
46
0 Successes
rolling 1d10
()
7
7
네~
rolling 1d100<82
()
70
1 Success
마리사: (총총)
바베큐장으로 이동했습니다~
rolling 1d100<80
()
56
1 Success
rolling 1d100<41 미켈도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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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82
()
5
1 Success
rolling 1d100<70
()
43
1 Success
바베큐장은 누군가 매일 정리하는 것처럼 깨끗합니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보이네요~ 바다를 배경삼아 바베큐를 먹는다면 멋지겠어요
성수기인데도 사람이 거의 없는 모습입니다
물어보거나 검색하기
마리사: 음..잘 모르겠어요..오늘따라 더 없어 보이긴 한데..(곰곰..)
추가요금은 없다고 합니다 무사히 반납된 튜브스
오...
마리사: (졸졸..)
rolling 1d100<82
()
98
0 Successes
rolling 1d100<80
()
34
1 Success
가만히있어
알겠어?
rolling 1d100<41
()
5
1 Success
rolling 1d100<70
()
53
1 Success
좋을 것 같은데여.
rolling 1d100<46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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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54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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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76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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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d2해주세요
rolling 1d2
()
2
2
rolling 1d2
()
2
2
rolling 1d2
()
2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다 네
rolling 1d100<82
()
61
1 Success
rolling 1d100<41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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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80
()
32
1 Success
rolling 1d100<70
()
97
0 Successes
굴려주세요..
rolling 1d100<89
()
8
1 Success
상황이 다르게 되나요?
넹
저기, 미켈씨. 마리사를 잠시 맡아주십쇼.
마리사: (꼬옥)(찰싹)
얼마나?
rolling 1d3
()
1
1
저 에단씨~,
지갑좀 맡아주십쇼. *휙 던집니다.
그러게요
떨어뜨려도 난몰라
*숨을 조금 참고 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
풍덩
눈 시리겠다..
rolling 1d100<70
()
23
1 Success
*옷에서 물을 좀 짜고 나옵니다.ㅋㅋㅋㅋ
마리사: (다시 해리한테 찰싹 붙음)
그게 더 기분이 별로란 말야... *곰곰..
미롱인데
뜬금없네;
무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100<80
()
47
1 Success
마리사: 앗..네..감사합니다(쫑쫑 가서 밥습니다)
음... 뭔가 아까 에단씨 말처럼 반지와 관련된 초자연... 그런 건 아닌 것 같네여.
이름의 주인이라도
찾아보는건?
어머님의 일이 우선이지만..
마리사: 아..대부분..스스로 돌아오시긴 하지만..(추욱)걱정돼서요..이렇게 찾아도 안보이는 걸 보니 다른 곳에 계신가보네요..
마리사: 항상..말씀하시고 나가시는게 아니라..(고개를 휘휘)
모두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납니다. 아, 그러고보니 밥이 아직인데- 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마리사: 아..그, 감사해서 그런데..저녁은 저희집에서 드시고 가실래요?(미켈 손 꼬옥 잡음)
마리사: (끄덕끄덕) 재료가 넉넉하니까 괜찮아요..혼자 밥먹기 싫기도 하구..
마리사: 앗, 손님에게 일을 시킬수는..!(절레
마리사: 그럼...네, 감사해요..! 저희집은 여기서 가까워요.. 저~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와요..!
주변에도 집은 있습니다만 조금 이상하네요
rolling 1d100<75
()
90
0 Successes
rolling 1d100<65
()
12
1 Success
rolling 1d100<85
()
82
1 Success
rolling 1d100<65
()
2
1 Success
마리사: (멀뚱)글..쎄요..?(갸웃)
점점 수상한데
여름이니까~ 햇빛도 뜨겁고~
칸트라서 산치는 문제없는데 끌려들어가나
문앞으로 가서 듣기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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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0 Successes
(아니 나 듣기 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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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0 Suc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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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Success
아무 소리도 안 들릴 만 한데여.
아무래도... 꼭 아무도 안 사는 것처럼 기척이 안 느껴짐다.
검은..천이랑..
듣기랑..
마리사: 무슨 일있으세요..?
(해리손 잡아끔..)
그냥 외식하자고 하고싶은데
그럼 스토리 진행이 안될거같아서
충돌이에요
마리사: 이웃에..어..잘 모르겠어요..죄송해요..(시무룩)
가랏
몇 사람이 먼저 들어가서 살펴보거나. (작게)
음...*끄덕
그럼 나는 들어가 보겠슴다. *소근
마리사: (해리옆에 찰싹 붙어있음)
마리사: 경찰이에요? (눈을빛냄)(앗, 따라들어감)
네!
rolling 1d3
()
1
1
잠자리 한마리
문 앞 실내에 서있는걸로
그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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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74
8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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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 Success
(얌전히 일행을 따라 들어섭니다)
rolling 1d100<80
()
36
1 Success
마리사가 급하게 말립니다, 손님은 쉬어야한다며 거실로 보냅니다
장기간 먹기엔 카레가 좋긴 하지.
*짝님임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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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0 Successes
쇼파가 푹신하네요
*봅니다
사교도.....
머쓱해요
잠이..
눈을 까물까물..
키퍼 앞에 장사 없다
카레를 기다린다
카레가 다 됐다고합니다 주방으로 갈까요~
마리사: 괜찮아요..! 제 일인걸요~ 오히려 여러분이 와줘서 좋아요..혼자 밥먹는건 쓸쓸하거든요(방긋!
마리사: 앗..(일을 시키기 미안하다는 표정)그..그럼 감사히..
마리사: 감사해요..(끄덕이곤 수줍게 웃었다) 맛있게 드세요..! 저희 집에 손님이 오신건 오랜만이라..설레는거 같아요..(이 단어가 맞나, 하는 어투로 말했다)
마리사: 저는..어머니와 바다를 사랑해요..그래서 해변가에서 살고 있는 지금이, 이렇게..새로운 여행객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한거 같아요..
(tmi
마리사: 네..! 관광객은 자주 오는 편이니까요..(끄덕)
그래서 가끔..저희 집에서 재워드리기도 하구요..
마리사: 이 근처에는 민박집이 없거든요..
물어봐봐
마리사: 여러분은 묵을 곳이 있으신가요? 밤이면 어두워서 길 찾기가 힘들 텐데..
야
마리사: 괜찮으시면 하루 묵고 가실래요?(반짝
마리사: 네! 남는 방이 두개 있어요..!
그렇게 폐를 끼쳐도 될까...?
마리사: (머뭇거리다)..언니들이랑..오빠들로 나뉘어서 주무시면..
마리사: 폐가 아닌걸요..(눈을 빛냈다)
마리사: (반짝이는 눈빛)
(초롱초롱)
마리사: (곰곰..) 예쁘고 멋지신 분들이었어요!
그 건은 내일부터 알아보죠. 어린애니까... *소근
마리사: (냠냠)
맛있네요~
카레 두그릇
닭발..같은거
너무 한국
마리사: (코코미 옆으로 쫑쫑) 주무시려면 방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진실게임해버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욕실
욕실이랑 방을 차례로 안내해줍니다
마리사: 아..안녕히주무세요~!
잘자 마리사~
잠에 들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그거랑 그냥 최근 기사
오컬트 괴담도 있네요
앗 미안해
밝기 최소
왤케 꿈꿀것같지
모두 잠들었나요?
rolling 1d100<80
()
93
0 Successes
rolling 1d100<
1
= 1
rolling 1d100<71
()
13
1 Success
rolling 1d100<45
()
8
1 Success
rolling 1d100<75
()
98
0 Successes
rolling 1d100<45
()
99
0 Successes
rolling 1d100<71
()
16
1 Success
미켈 1d2굴려주시고 해리는 1깍아주세요~
rolling 1d2
()
2
2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서늘한기운에 하나둘 잠에서 깨어납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바닷속 풍경이 펼쳐져있습니다. 바닷속에는 각종 해초들과 우리가 보던 아름답고 평범한 물고기들이 아닌 제각기 괴기스러운 심해어들이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이 아닌 어둡고 냉기가 가득한 모습입니다.
모두 이성체크 해주세요
rolling 1d100<70
()
50
1 Success
rolling 1d100<43
()
44
0 Successes
rolling 1d100<90
()
65
1 Success
rolling 1d100<75
()
23
1 Success
rolling 1d100<75
()
27
1 Success
rolling 1d3
()
3
3
아앗
그런걸로
ㅋㅋ
아얏
rolling 1d100<82 이번엔
()
70
1 Success
rolling 1d100<80
()
51
1 Success
rolling 1d100<41 꾸준히 도전
()
75
0 Successes
rolling 1d100<70
()
39
1 Success
전원
rolling 1d100<67
()
73
0 Successes
rolling 1d100<27 듣기
()
37
0 Successes
rolling 1d100<20
()
91
0 Successes
rolling 1d100<36
()
97
0 Successes
굴려주세요..
rolling 1d100<45 내가행운이낮다고지금
()
33
1 Success
산치..
체크..
아..
rolling 1d100<40
()
95
0 Successes
저기~ 상어가 와요~
도망갈까요~?
물려죽느니, 어케든 되겠져.
문을 닫았을까(곰곰
코코미도 들어온걸 확인하고 닫습니다
아슬아스
*지금 들어온곳을 둘러봅니다.
rolling 1d100<80 둘러봅니다
()
8
1 Success
rolling 1d100<82 보자
()
30
1 Success
rolling 1d100<70
()
33
1 Success
rolling 1d100<41
()
6
1 Success
다 들은걸로
뭘들어
본걸로
용궁 내부는 조용하다 못해 싸늘함이 느껴집니다
심해인: 본능을 찾아 온건가?
*상대를 봅니다
아 이성체크..
해주세요..
rolling 1d100<69
()
95
0 Successes
rolling 1d100<89
()
71
1 Success
rolling 1d100<74
()
25
1 Success
rolling 1d100<39
()
65
0 Successes
rolling 1d4
()
1
1
rolling 1d4
()
1
1
rolling 1d100<85
()
21
1 Success
ㅠ
저희집 여섯시쯤에 밥먹는데요
저 밥 금방 먹어요~
rolling 1d10
()
2
2
어(침착
아냐...?
(룰북보고옴
rolling 1d3
()
1
1
다시굴릴지 이대로 할지..
rolling 1d10
()
5
5
5시간동안 눈이..잘 안보일거에요..
쟤 언제 불가사리됐어
5분의 1
응응
장기광기는 하루에 1/5 이상
그럼 광기 아니고 현재 누적 5 깎인거야
다행이야
다먹으면 얘기해주기
이야.. 교단 드디어 심해인보네
재개할까요?
넹
넵
심해인은 말했습니다 “본능을 찾아 온건가?” 하고요
심해인: 본능을 찾아서, 이곳에 들어온건가 하고 물었네..
심해인: (미켈을 보며 살짝 고개를 숙였다) 그분을 위해 헌신할 것을 조언하네..
심해인: (해리를보곤)저런...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나보군..조금만 더 있으면 적응되겠지..
복도끝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100<40
()
45
0 Successes
rolling 1d100<55
()
32
1 Success
둘다 놓쳤습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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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 Success
미쳐!
쿵쿵 했습니다
rolling 1d100<80
()
39
1 Success
*빠샤
작나요?
rolling 1d100<20
()
89
0 Successes
*1번방에 귀를 대봅니다.
rolling 1d100<27
()
85
0 Successes
*다메다~
바다속이라..
노크?
rolling 1d100<67
()
46
1 Success
열어봄다. *일행을 보고
문은 아주 쉽게 열립니다
rolling 1d100<80 두리번~
()
10
1 Success
이게, 여기. 왜.
이것 보십쇼. 여기 우리 짐이 있슴다!
*봅니다
*마리사의 집에 방이 몇개였느니 기억할까요?
*卍표시가 있는 투명 유리구슬을 꺼냅니다...
물건은 그대로 있습니다
*굴립니다
rolling 1d100<36
()
31
1 Success
(얌전
*침을 챙깁니다
*영화에서
이거, 불교를 상징하는 표시임다.
설마 물리적으로 옮겼다기엔...
다른 방으로도 가보죠. (하필 이때만 총이 없는 비번경찰)
rolling 1d100<66
()
4
1 Success
건드리는 문마다 따버리는 경찰!
이제 열릴거 같네요
뭐야 생각보다 허술하네...
오해 마십쇼.
*들어갑니다
방안에는 책상과 침대가 보입니다
미켈은 안굴려도돼요
rolling 1d100<80
()
23
1 Success
앗. *숨 한번 쉬고
쿨쿨 잘 자고 있네요
놀랄 것 같은데... 잠시 이대로 두는 편이 좋으려나...
rolling 1d100<62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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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도 굴려볼게요
rolling 1d100<50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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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50 심리학
()
31
1 Success
근데... *모두에게 일기장을 들어 보여줌
~?
(관계x)
*이불을 조금 위까지 끌어주고 일기장을 펼칩니다.
미켈은 마리사나 자장자장해줄게요
(일단 all player)
새로운 제물이 우리야?
납치든 제물이든 이젠 놀랍지도 않다.
어디 이런 사악한 이단이 이런 음모를...
(마리사 물끄러미)
멀뚱멀뚱 눈을 뜬 마리사와 미켈 눈이 마주쳤습니다
마리사: (눈 부빗..)무슨일이에요..~?
마리사: (왜 다들 자기 방에 있지? 하는 표정)(어라 내방이아냐)(띠용)
마리사: 네?..(멀뚱)
마리사 씨가~ 안 일어나서~ 데리고 왔어요~
마리사: 네?..에..네?(갸우뚱) 어..어머니는 어제 밤에 돌아오셨는데..
몰랐네요~
마리사: (끄덕끄덕)(이불 둘러쌈)
마리사: ?..?(여전히 놀란 눈으로 두리번)아, 그 여긴..어디에요?
마리사: (울망)어디에요..?
마리사: 네?..(자기볼을 꼬집어본다)..ㅇ아픈데요(경계
기자...도와주세요
당신의 말재주를...
마리사: ㅁ무무슨소리를 하시는거에요..
그런거야.
마리사: (더 혼란스러워졌다)
마리사: 네?..왜..(곰곰..)
마리사: 엩...그그런건가요..
(조금 진정)
마리사도 갈래?
마리사: 어...네..(끄덕이곤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려 에단 옆으로 붙었다)
마리사: (에단옆에 찰싹 붙어서 안떨어짐..)
마리사: 아..그러고보니..
제가 잠들기전에 어머니가 드디어 때가 왔다..?고 말하셨던거 같아요..
여기에 데리고 오려는 거였나..(심란
*3번방으로 갑니다.
*상자를 자세히 봅니다
rolling 1d100<80
()
40
1 Success
어따.. 쓰지...?
아앗
(등껍질을 살펴봅니다)
rolling 1d100<40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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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rolling 1d100<62 의학ㅠ
()
20
1 Success
그냥~ 자라인걸요~?
rolling 1d100<85 아이디어
()
22
1 Success
마리사: ?(눈 댕그랗게 뜨고 에단 옆에찰싹 붙어있는중)
그 자라가 처형당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하고~ 갑자기 생각이 들었어요~
마리사: (흠칫)
마리사: 자라가..불쌍해서요..(침울)
이쪽에서 무언가 의식을 준비하고 있는 거라면 아무래도 서두르는 쪽이 좋겠슴다.
차라리 넙죽 그렇게 말하고 접근해보는건?
*좋아, 4번방으로 갑니다
rolling 1d100<66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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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66
()
20
1 Success
rolling 1d10
()
7
7
무리~
아까워
할 수 없죠. 부숴보겠슴다.
(서성
그럼 키퍼맘이니까 패널티 없이 열었다할까요
(스겜
키퍼 고마워요!!
*엽니다
문 안에는..
오래된 거 같지 않아보이는 핏자국이 가득합니다. 핏자국은 문을 열면 보이는 벽쪽에 가득 퍼져있고, 이후에 피의 주인이 끌려다닌 듯 문쪽으로 향해 끌린 자국이 있습니다.
마리사는 못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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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 Success
rolling 1d1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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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0 Successes
네
미켈도 들어갈래(이성: 이성
들어가나(얌전
rolling 1d100<80
()
60
1 Success
어떤가요?!
마리사: ? 음..그럼 저는 조금 쉴게요..(총총 2번방안으로 들어갑니다)
저, 안에서 이런걸 찾아왔거든여. *M자라는 스티커가 붙은 캠코더를 꺼냅니다
앞으로 한 번 정도는 더 재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일단 한번 봐 보세여.
이 사람이~ 메건 씨일까요~?
이게 메건씨의 물건이었다면?
다음 방으로 가봅시다.
깡총
rolling 1d100<66
()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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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다시 해봅니다
rolling 1d100<66
()
38
1 Success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납니다. 마치 음식이 부패되고 썩은 것 같은 냄새와 알코올 향같은 것이 섞여 진한 냄새를 풍깁니다.
rolling 1d100<40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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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62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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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 Success
rolling 1d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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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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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38
()
4
1 Success
뭔가 본 것 같은데. 뭐라도 있었슴까?
수술이라도~ 한 모양인데~ 간 적출일까요~?
시체는 형태를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었슴까?
나이나, 성별같은...
청소를~ 하려고 한 것 같은데~ 제대로 안 됐나봐요~
아무튼, 수고하셨슴다. 휴가는 무슨... 팔자에 일이 껴서는...
이제, 남은 방은 하나네여.
*통통 쳐봅니다.
?
문지기 A: 내가 더 쎄거든?
문지기 B: 아냐 장난하냐 내가 더 쎄지
문지기 A: 아~ 솔직히 내가 더 쎄지
문지기 B: 야 너 기억안나? 저번에 내가 너 이긴거?
문지기 A: 뭐래
웃겨
문지기 B: ?
문지기 A: 어이 너희들은 뭐야
문지기 B: 뭐하고있는거 처럼 보이는데?
그럼 너머로 안을 볼래요
되나요?
문지기 A: 뭐? 그게 중요해? 너희는 뭐야 침입자인가
문지기 B: 내가 더 쎈걸로..(말을잇다가)뭐라고 침입자?
경계+1
문지기 A: 여긴 아무나 올 수 있는게 아니거든
*주머니에서 구슬을 꺼내서 보여줍니다
문지기 A: "!"
문지기 B: 끄윽..그런 물건을 가지고 있다니..?
문지기 A: 잠깐만 여기서 기다려라
그래도 될까요?(이성사림)
ㅋㅋㅋㅋㅋ
꼬~
rolling 1d100<85
()
69
1 Success
rolling 1d100<65
()
11
1 Success
안 열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한것같아서ㅋㅋㅋㅋ
네 넵(착석
내려갈까요~?
rolling 1d100<68
()
17
1 Success
rolling 1d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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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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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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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67
()
66
1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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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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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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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 Success
뭐야
관찰 -10해서 봐주세요
rolling 1d1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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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Success
ㅠ ㅠ ㅠ
rolling 1d1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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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uccess
rolling 1d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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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 Success
rolling 1d100<31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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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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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 Success
앗 칸트
가까이서 보고 싶기는 한데, 왜 그럼까?
거대~문어~
하지만 길은 한 길 아님까?
나는 둘 다 별로지만...
오..
레네 쓸래?
rolling 1d100<45
()
44
1 Success
다른분들은 안가나요?
미켈의 마음이 너무 고마운데
칼은 못쓰고 총은 쓸줄아니..
좋아 일단 다들 가보자
그리고 가봅시다...
rolling 1d100<20 은밀행동
()
15
1 Success
rolling 1d100<20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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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1d100<20
()
96
0 Successes
rolling 1d100<35
()
59
0 Successes
셋다 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단의 턴입니다
아 ㅈ잠시만요
까요
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넣나요?
네네
아까보단<<
rolling 1d100<82
()
73
1 Success
(진정
rolling 1d100<73
()
83
0 Successes
다음은 코코미 턴입니다
턴은지나지만
rolling 1d100<80
()
12
1 Success
다음..슬라임의 턴..
rolling 1d100<40
()
20
1 Success
아 제발
rolling 1d5
()
1
1
슬라임이 레네를 공격했습니다
rolling 1d100<32 슉
()
63
0 Successes
rolling 1d5
()
3
3
다음 해리의 턴
(레네 꼬옥)
(미켈꼬옥
장전돼있을수도
rolling 1d100<70
()
59
1 Success
rolling 1d10
()
5
5
휴
rolling 1d10
()
6
6
*탕!
rolling 1d100<10
()
57
0 Successes
피하지 못했습니다
ok
비틀거리는 거 같지만 아직 멀쩡해 보입니다
다음 레네 턴인데
칼질을 하자..
rolling 1d100<60
()
93
0 Successes
못잘랐다
다음 에단의 턴
아까 방 스캔했을때 문은 없었나요?
슬라임이 막고있지만
rolling 1d100<80
()
28
1 Success
제가 틀리면 말해주시기~
rolling 1d100<40
()
96
0 Successes
슬라임이 헛손질을 합니다
이미 놀린거같다
rolling 1d100<73
()
7
1 Success
rolling 1d100<10
()
8
1 Success
ㅇ뭐
제가 더 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lling 1d4
()
2
2
다음 코코미의 턴
rolling 1d100<20
()
100
0 Successes
rolling 1d100<70
()
61
1 Success
rolling 1d10
()
6
6
*탕!
rolling 1d10
()
10
10
rolling 1d100<10
()
24
0 Successes
경찰~~~~~~여르
rolling 1d100<75
()
37
1 Success
자세히 보려면 관찰
rolling 1d100<80
()
50
1 Success
rolling 1d100<67
()
50
1 Success
여기 왔던게 우리가 처음은 아닌것 같네요.
*문은 열렸나요?
더 내려가는
계단 끝에 다다르자 엄청 두꺼워보이는 문이 하나 있습니다
해뤼~
*문 안쪽을 들여다볼 수 있나요?
안에... 그 생물들이 있는데여.
쏘고싶다면..
붕대인가
싸우게 되면 이성2대로 하죠
마리사 씨의~ 어머니일지도~
해주세뇨
rolling 1d100<75 지능
()
63
1 Success
rolling 1d100<85
()
50
1 Success
rolling 1d100<65
()
81
0 Successes
rolling 1d100<65
()
79
0 Successes
기절시키든지 쏘든지 해..!
*은밀행동 먼저 할까요 사격먼저할까요?
rolling 1d100<45 은밀
()
5
1 Success
*근데 전투 페이즈 아니니까
*그냥 할수 있나?
rolling 1d100<70 권총
()
91
0 Successes
*ㅋㅋ
헬레나: 너흰 뭐지..?
헬레나: 무례하네, 싸우자는거 맞지?
행동하기에 다르겠죠.
헬레나: 감히 그분을 가로 막다니..!
전투상황 발생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싸앗
행운굴려주세요
rolling 1d100<80
()
9
1 Success
근데 이사람한텐 주먹도 먹힐수도
방 안을 봐도 되나요?ㅠ
헬레나에 탐지 가능해요
rolling 1d100<41 이걸 성공해야 다음에뭔갈한다ㅠ
()
80
0 Successes
턴 끝이죠...?
그럼 코코미 턴
rolling 1d100<70
()
1
1 Success
1 너무 드물어서 신기할 시경
지경
rolling 1d100<74
()
8
1 Success
그럼 해리턴
rolling 1d100<70
()
58
1 Success
rolling 1d10
()
5
5
*탕!
회피 하나요?
rolling 1d100<40
()
95
0 Successes
rolling 1d10
()
3
3
탕
스쳤나봐요
레네 넣어요?
주먹질로(반짝
rolling 1d100<79
()
24
1 Success
rolling 1d100<40
()
26
1 Success
앗 피햇다
어머님이 우리와 대화를 거부하션느데.. 이럼 곤란해요
어머님 턴..
rolling 1d100<40
()
5
1 Success
에
어머님;
rolling 1d100<20 ㅌㅊ
()
3
1 Success
rolling 1d100<40
()
79
0 Successes
rolling 1d4
()
4
4
다음 미켈의 턴
rolling 1d100<73
()
72
1 Success
체력 1만 깎고 기절가능
rolling 1d100<40
()
46
0 Successes
어머님~
기절시키나요?
근데 이게 피가 얼마안남았다면
뒷목탁인가요?
rolling 1d100<20
()
11
1 Success
그리고?
일단 주문은 멈췄다
미켈은 헬레나 손 상태 보려고 기절시킨거라
rolling 1d100<80
()
97
0 Successes
마리사가 슬퍼하면 어떡해
rolling 1d100<82
()
93
0 Successes
rolling 1d100<80
()
52
1 Success
돌 못주운 충격
누가 오는 것 같슴다... 일단 여기 있어보세요. *총을 들고 계단쪽으로 갑니다
넵
rolling 1d100<27
()
63
0 Successes
마, 마리사...
어떻게 알고 들어왔어?!
마리사: 어머니..어머니는 돌아가셨나요..?(해리에게 안긴채 훌쩍훌쩍 울고있습니다)
*손을 어색하게 토닥입니다.
마리사: ....어머니는..어머니는, 지금 나쁜일을 하고 있나요?..
어머님이, 조금 몸이... 안좋으셔서...
보면~ 놀랄거예요~
마리사: ..괜찮아요..아까부터 전부 봤으니까..그리고..그런모습이라도..저희 어머니에요..
마리사: 괜찮아요..괜찮아요..(그렇게 말하며 미켈을 지나쳐 헬레나에게 갑니다)
rolling 1d100<50 심리학
()
60
0 Successes
rolling 1d100<55
()
5
1 Success
그리고 풀어주자는 눈으로 끄덕입니다
그저 마리사를 보고 있습니다
괜찮나요...~?
헬레나: 나는..나는..성공할 수 있어..
그분을..그분에게 영광을..
헬레나: 나의...내..한몸을 바쳐..그분을 위해..
마리사..
헬레나: .......
잃을게 있다면 안 그러는게 좋을걸요.
헬레나: 나는...하지만....(불에 타서 흉하게 변해버린 제 양손을 봅니다)...이미..
그런 마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헬레나: ........나는....틀린걸까..? 그분을..모실수 없는거야..?
설득롤 가능합니다
말재주도요
*설득합니다!
rolling 1d100<60
()
79
0 Successes
그저 마리사를 꼬옥 안을뿐..
위협
rolling 1d100<80 말재주
()
40
1 Success
그리고 그 결과, 돌아가자..나의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헬레나: ....사실 알고 있어요..이미 저는..그분을 모실만한 그릇이..되지 못한다는 걸..
(그렇게 말하곤 자신의 뒤 한 곳을 가리켰다)....여러분말이 맞아요...지금 중요한건..(마리사를 꽈악안았다)
rolling 1d100<80
()
89
0 Successes
rolling 1d100<41
()
97
0 Successes
rolling 1d100<82
()
45
1 Success
치료 마니해서 피곤하지
*모녀를 보며
헬레나가 마리사를 한손으로 익숙하게 안은채 미켈의 부축을 받고 일어섭니다
근력대항급인데..
그럼 가죠~
*딱히 그럴생각은 없었지만 앞서 갑니다
일렁거리는 문을 통과 하자 시야가 하얗게 변합니다. 눈부심에 익숙해져 눈을 뜨려고 하면 익숙한 파도소리가 들립니다.
돌아왔습니다... .. ..
이곳은 여러분이 즐거운 마음으로 왔던 그 여행지입니다.
여러분은 노을진 바다 풍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방금 전까지 저 속에 있었다는 사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바다는 고요합니다. 분명 함께 문을 통과한 헬레나와 마리사는 보이지 않습니다.
사라졌네요~?
아이디어롤 가능합니다
rolling 1d100<85 아이디어
()
47
1 Success
머리핀에 있던~ 그 보석이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기였어? 구슬
근데 이들이 생각보다
직업정신이 투철해서
맥거핀이죠?
그거 그냥
네
팔아도 돼요
이럴때마다 아쉬워..
재력 올릴 기회를 꽁으로 날려..
rolling 1d8+1d4
()
+4
()
2
6
rolling 1d8+1d4
()
+3
()
1
4
해리야~
미켈 전부터
rolling 1d8+1d4
()
+2
()
1
3
마력아이템 잘 챙기네요
rolling 1d8+1d4
()
+5
()
1
6
롤굴려두되구
성공한거
rolling 1d100>80
()
62
0 Successes
rolling 1d100>82 관찰
()
7
0 Successes
rolling 1d100>28 듣기
()
32
1 Success
(누움)
rolling 1d10
()
6
6
rolling 1d100>67 듣기
()
93
1 Success
rolling 1d100<70
()
21
1 Success
rolling 1d10
()
1
1
ㅡㅡ
rolling 1d100>60 회피
()
35
0 Successes
rolling 1d100>50 심리학
()
69
1 Success
rolling 1d100>20 권총
()
14
0 Successes
rolling 1d10
()
4
4
rolling 1d100>80 말재주
()
59
0 Successes
rolling 1d100<41
()
4
1 Success
rolling 1d100>27 회피
()
34
1 Success
rolling 1d10
()
8
8
rolling 1d100<73 근접격투
()
18
1 Success
rolling 1d100<62 의료
()
52
1 Success
rolling 1d100>70 권총
()
1
0 Successes
이 자식..
이자식...(분노
rolling 1d100>20 투척최고
()
25
1 Success
rolling 1d10
()
4
4
rolling 1d100>20 은밀
()
90
1 Success
rolling 1d100>66 열쇠공
()
7
0 Successes
rolling 1d10
()
5
5
rolling 1d100>45 은밀행동
()
22
0 Successes
rolling 1d100>60 사격
()
42
0 Successes
rolling 1d100>55 심리학
()
100
1 Success
rolling 1d10
()
6
6
1과 100이 모두 뜬
문이 검은 천으로 가려졋던건
그 심해인인 사람들이 막 사라져가서
그런건가요?
근데 거의 기분나쁘다고 그대로 두고 떠났거나
제물이 됐거나..
심해인이랑 엮이면 너덜해지지
그리고..
기절이 아니라..공격을 했으면요..
ㄱ
돌이 너무쏐지
슬라임*2
슬라임 몸체 안에 손가락이나 사람 잔해 있었어요
슬라임 잔해 본거
시체 나오더라구요
하아...
asmr 드립으로
오늘의 너덜함 좀 덜어냄
고마워 소라
처음에 총쏴서
즉사시켰으면
큰그림
여러분만위로 보냄..
첨에 주문외우는거 안막았음
그대로 전신이 타서
(지금 뒤에 피아노 브금 들림)
그런걸로 할까요!
탐사자가... 엔피씨만 두고 살아나가는게
거
슬슬 플레이어가 리얼산치깎임
행복해야해...
애들아 사랑해
나 너네 사랑해...(구질
ㄹ
너희
애들아....
애들아.....
옆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라구요 어머님
이런 착한사람들은 살아가야한다고
뇌내 논리배틀중
그래도 지탱할 사람이 있으면 좀더 살아보라고 말하고싶었는데 지금도 힘든데 살라고 하는거 넘 잔인할까봐
말못함
얘가 보기엔 부러운 사람이라
뭐.. 그 마음이 전해지진 않았지만
우린... 짱친이야
피의 물총전이었죠
물총 완전 박진감 넘쳐서 놀랐어
아이고 허리야 저는 누울게요
수고하셨슴다~
무짝: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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